소포 뜯은 피해자, 어지럼증·호흡곤란 증세
생화학·방사능 물질 간이 검사는 음성반응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정밀 분석 중
수취인 이름과 연락처, 실제 존재하지 않아
경찰 "주문하지 않은 물건 도착 시 열지 말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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