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6천74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57만 제곱미터 면적의 동신일반산업단지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 "기업과 대학, 시민들과 협력해 안성이 K-반도체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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