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음식 앞에 '마약' 붙이면 마약이 친근해질 것"
"'마약' 대신 '소문난' '대박난'은 어떤가요"
편지 받은 사장님, 실제로 '마약' 간판 바꿔
사장님, 직접 풍남초 찾아 답장 손 편지·간식 전달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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