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갑자기 크게 '하하하' 웃더니 뛰어가"
트래비스 킹·23세·이등병·2021년 입대
최근 폭행 혐의로 47일 구금…과거 폭행 이력도
유엔사 "북한, 트래비스 킹 신병 확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화면 출처 : 'WISN 12 NEW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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