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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회장 최광식, 이하 화물연합회)는 오늘(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화련회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오송 지하차도 침수 당시 물에 빠진 시민 3명을 구한 화물차 운전자 유병조 씨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감사장 및 차량구입지원금 2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5일 평소처럼 14톤 화물차를 몰고 궁평2지하차도를 통해 출근하던 유병조 씨는 거센 물살에 휩쓸려 본인 화물차 지붕에 올라 앞에 있던 버스 안에서 휩쓸려 나온 20대 여성을 비롯한 2명의 남성을 구조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광식 화물연합회 회장은 "폭우 속에서도 묵묵히 화물 운송을 수행하던 와중에도 타인의 생사를 책임지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유병조 운전자님의 모습은 우리 업계를 비롯한 전 국민의 가슴속에 커다란 울림을 가져다주었다"며 "연합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육상화물 운송단체로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직접 의(義)를 실천하신 유병조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하루빨리 본업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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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