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7일 CNN 등 외신은, 오는 21일 메시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의 '인터 마이애미' 첫 경기 티켓이 판매 플랫폼에서 이날 최고 11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4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역대 MLS 경기 티켓 중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요.
현재 마이애미는 MLS 동부 컨퍼런스의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메시 영입 이후 마이애미 경기 전체의 티켓 가격도 약 7배로 상승했다는데요.
역시 축구의 신이라는 명성처럼 경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티켓 파워를 증명하는 메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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