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급히 순찰차 세우고 여성에게 신분증 요구
경찰의 요구에도 신분 밝히길 거부하는 여성
횡설수설에 몸 덜덜…경찰, 마약 투약 여부 물어
마약 혐의 인정…마약 입수 경로에 대해선 진술 거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서울 광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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