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속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는 쌍둥이 판다와 젖병을 물고 있는 앙증맞은 아기 판다, 보송보송하게 돋은 흰 털도 제법 보이는데요.
판다는 보통 생후 한 달 후부터 눈과 귀 등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 우리에게 익숙한 판다의 모습을 보인다고요.
사육사들은 산모 아이바오가 쌍둥이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교대로 젖병과 어미가 젖을 물리는 인공 포육을 병행하고 있다는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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