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호소 조선소 방문해 현장 의견 수렴
한동훈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사람 없어"
한동훈, 외국인 근로자에게 "우리나라 대표해 감사"
한동훈, 오는 금요일엔 제주도 찾을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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