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 거북선, 해체되는 양만 112톤
시민 "떨어지던 용머리, 거북선 비명처럼 들려"
거제시, 거북선 해체에 예산 1,800만 원 투입
남은 목재와 금속은 소각하거나 폐기 처리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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