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제(11일) 수원 도담소에서 만나 '수도권 공동 생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3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공동 생활권임을 공감하고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광역 교통망 구축과 경인선·경부선 지하화 등 10개 공동 과제 해결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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