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당황한 손님에게 "조수석에 앉아라"
"아저씨랑 데이트 가자"…주차장으로 가
여성의 거부에도…힘으로 제압 후 추행
법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신상 공개와 취업제한 명령은 면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잔액부족 #강제추행 #택시기사 #집행유예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