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12만 년 만에
가장 뜨거워졌다고 합니다.
과학계도 "미지 영역에 진입"했다고
화들짝 놀라고 있다는데요.
그래서인가요.
온통 부글부글 끓는 뉴스밖에 없습니다.
오염수 공방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이젠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논란으로
여야가 경쟁하듯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차갑게 내리는 비에
더위도 좀 식었으면 좋겠고요.
차가운 이성으로 차근차근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더운데 열 올리지 좀 말자고요.
7월 10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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