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인식으로 잠금 해제…수천만 원 빼앗아
잠금 해제한 휴대전화 통해 자신의 계좌로 돈 이체
지난해 7월부터 11차례…총 5500만 원 갈취
강도·절도·공갈 등 혐의로 30대 남성 구속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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