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몸에 해로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공방을 지켜보는 우리의 눈과 귀의 건강은 이미 상한 느낌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수조의 바닷물을 손으로 퍼먹지 않나 차라리 인분을 먹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나….
안 본 눈 삽니다.
아울러 차분하고 냉철한 눈을 양측 모두에 선물하고 싶습니다.
7월 5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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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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