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홍어의 대명사 자리를 칠레산 대신 아르헨티나산이 꿰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홍어 수입액은 2천420만 달러로 이중 아르헨티나산이 전체의 33%로 가장 많고 뒤이어 칠레산 23%, 미국산 21% 순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우루과이 등 남미산은 전체의 68%로 수입산 홍어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고 미국, 캐나다 등 북미산은 2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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