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시정 브리핑을 통해 균형과 혁신, 기회를 3대 중점가치로 정하고 화성시를 4개 권역으로 개편해 권역 실정에 맞춰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도시 행정 수요를 뒷받침할 4개 구청을 설치하고, 철도 사업 가속화와 임기 내 20조 원 투자 유치를 달성해 특례시 위상에 맞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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