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힘들게 나은 아이…억장 무너져"
민원인 "상처만 가득…김해시 떠나고 싶었다"
답변글 남긴 김해시 "수기로 입력하다 실수"
김해시 관계자 "직접 전화해 사과…불편함 없게 할 것"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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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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