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후배 가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과도한 연습을 하다 중환자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4세의 마돈나는 최근 데뷔 40주년 월드 투어를 준비하다 결국 신체적 한계에 도달해 세균에 감염됐다는데요.
외신은 그가 테일러 스위프트, 핑크 등 젊은 디바들을 라이벌로 생각해 퍼포먼스를 보여주려 무리하다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전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마돈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멋진 무대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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