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의 '새마을금고 연체율 감축 특별대책'에 따르면, 행안부는 오는 10일부터 5주 동안 전국 새마을금고 1,294곳 가운데 연체율이 높은 30곳을 특별검사하고, 70곳은 특별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새마을금고의 올해 1분기 전체 대출 연체율은 5.34%로 같은 기간 상호금융 전체 연체율의 두 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최희지 기자/whitepaper.cho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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