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폭로 글 작성한 글쓴이 정체 파악 안 돼
황의조 측 "폭로자 성별도 연령도 알 수 없어"
황의조 측 "'최OO'라 밝힌 폭로자…전혀 몰라"
"'풀리면 재밌을 것…연락받아라' 협박"
"무대응…반응했다면 금전 요구 있었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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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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