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 흡연 혐의'로 2017년 집행유예
탑 캐스팅에 이정재·이병헌 '인맥 캐스팅' 의혹도
이정재 측 "캐스팅 관여 사실 아냐" 해명
이병헌 소속사 "따로 밝힐 입장 없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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