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코엑스 주변 전선이 정비됩니다.
서울 강남구는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장소로 유력시되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 전기선과 통신선을 9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코엑스 뒷길 540미터 구간의 전주 54개를 없애고 전기선을 땅속에 묻을 예정입니다.
신사동과 역삼동, 논현동 등 8개 동 12개 지역의 전주 2천여 개도 제거하고 전기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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