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연구자인 렉스 프리드먼은 현지시간으로 26일과 28일, 자신과 훈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머스크가 프리드먼의 몸을 위에서 짓누르고, 저커버그는 회색 반바지를 입고 주짓수 기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SNS를 통해 현실에서 한판 붙자며 기 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대결이 성사된다면 최대 1조 3천억 원의 흥행 수입을 올릴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요.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27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소량의 환각제 사용이 기업 문화로 굳어졌다는 내용으로 이중 일론 머스크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투약하고 있다는 진술을 전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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