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별명이 새우깡인 사람들 많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생활고에! 고물가에!
새우 허리…오로지 깡으로 버티는 거죠.
제가 왜 새우 과자 이야기로 시작하는지
눈치채신 분들 계시죠?
7월 1일부터
그 새우 과자 가격이 100원 내려가고
사나이 울리는 그 라면도
50원 내려간다고 하네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요?
단비 정도가 아니라
요새 내리는 장마철 비처럼
그냥 주르륵주르륵 다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월급은 빼고요.
그건 좀 오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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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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