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정부 보조금 60여만 원으로 생활
"어떻게 도울 수 있냐"…경찰에 40여 건 문의
경찰 "손 편지와 기프트 카드 전해준 후원자도"
부산보훈청 "가능한 복지 서비스 최대한 지원 할 것"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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