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건넨 경찰…수상함 느끼고 신원 조회
신원 조회 결과…남성, 지명수배범으로 확인돼
남성, 상습적인 무전취식으로 지명수배 상태
공소시효 5일 남겨 두고 파출소 갔다가 덜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공짜커피 #지명수배범 #커피한잔 #신원조회 #무전취식 #파출소 #공소시효 #목포중앙파출소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