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손으로 가리킨 자리…몸 숨긴 남성 발견
신고자, 경찰에 신고 후 버스 기사에게도 귀띔
버스 기사, 경찰에 '이 버스 맞다' 수신호
남성이 경찰에 건넨 휴대전화에 몰카 사진 없어
두 번째 휴대전화에서 여성의 다리 사진 나와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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