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도 아닌데 여야 할 것 없이 먹방입니다.
수산 시장 먹방!
그러면서
상인과 어민의 고충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은 사뭇 다릅니다.
야당은 오염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장사 못 해 먹겠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고!
여당은 야당의 괴담 때문에
장사 못 해 먹겠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먹방', 먹는 방송의 줄임말이 아니라
먹이는 방송!
좀 더 찰지게 말해서
'멕이는 방송'의 줄임말이 되고 있습니다.
6월 26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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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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