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고양시에 사시는
김병주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고양시 하수행정과에서
시설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장마를 앞두고 빗물 빠지게 하는
맨홀 청소 중입니다.
관내에 맨홀 숫자가 많아 힘들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작업자들과
뉴스파이터 보면서 오늘도 힘내고 있습니다.
파이팅!"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김병주 님 정말 중요한 일 하고 계시네요.
일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죠.
김병주 님과 작업자분들 안전사고 없도록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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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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