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운전자와 남성 주장 상반되던 상황"
인적 사항 받아 교통사고 조사팀에 인계
두 시간 뒤…"킥보드 도난당했다" 신고
킥보드 절도범 1초 만에 알아본 경찰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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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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