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가 밝힌 자녀 살해 동기…"생활고 때문에"
화성시에서도 소재 파악 안 된 영아 확인
2천 명 중 20명 조사했는데…3명 사망·실종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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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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