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간, 직장 동료 남성에게 총 6,850만 원 편취
여성, 당시에 교제하는 다른 남성이 있는 상태
월 급여 150여만 원의 여성, 빚은 5,000만 원 이상
6천만 원을 고의로 편취했는데 집행유예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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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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