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투숙객, 테라스와 옥상으로 긴급 대피
건물 안에 있던 170여 명…모두 대피·구조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4시간 만에 진화
진화 작업 벌인 소방대원 3명, 손가락 등 화상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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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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