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시설 건설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 조성 중인 저류조 시설은 최대 3만 5천 톤의 빗물을 모아둘
오 시장은 또 도림천변에 있는 빗물 펌프장과 보라매공원 내 호수를 방문해 갑자기 비가 많이 쏟아질 때 신속하게 빗물을 가두는 방안과 방재시설도 점검했습니다.
[ 신혜진 기자 / shin.hyejin@mbn.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예방시설 건설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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