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행 나흘 만에 윗집 남성 모텔에서 검거
"층간 누수 문제로 다퉈 오던 중 살해하고 불 질러"
이웃 살해 남성 "자의든 타의든 사고로 일어난 일"
"불 왜 질렀나" 질문에…"너무 무서워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MBN #층간누수 #방화 #살해 #이웃살해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