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설치한 곳-사고 지점, 약 50m 떨어져 있어
축제 관계자 "피해자, 통제선 뚫고 들어가"
피해자 가족 "안전 요원 안내 따라갔는데 파편 맞아"
소방대원 "불꽃 축제 주변 안전요원 배치 안 돼"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조사 예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춘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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