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이라고 들어보셨죠?
수능 문제가 굉장히 어려운 걸
빗댄 표현인데요.
과학 문제인지, 국어 문제인지
헷갈리는 문제가 앞으로 사라질지 관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을 쉽게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는데요.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문제 출제 때 빼라는 겁니다.
물론 수능을 쉽게 내면
"물수능이네, 변별력 없네"
이런 비판도 예상되지만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어요"라는
고득점자들의 인터뷰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6월 16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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