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과 배우 임현태가 오는 7월 22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웨딩화보가 팬들에게 공개됐습니다.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 결혼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축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우디가 맡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0살로, 지난 2016년 임현태가 MC를 맡아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7년간 교제를 해왔다는데요.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레이디제인 소속사 측은 일각에서 제기한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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