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남원문화원, 1억 7천 들여 새 영정 제작
다시 그린 춘향 영정 놓고 지역사회 혹평 쏟아져
시민사회연석회의 "도저히 10대라고 보기 힘들어"
선호도 조사에서 기존 영정 1,313표…새 영정은 113표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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