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섬세하게 찢은 모습이 닌자 같아"
'알박기족' 무료 캠핑장에 장기간 텐트 쳐놔
'알박기 텐트' 20여 개 훼손에 누리꾼 갑론을박
"오죽하면 그랬을까" vs "엄연한 위법 행위"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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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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