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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외경/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과 종자 방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98억 9500만 원을 투입해 11개 시군 해수면과 내수면을 대상으로 15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 11개 사업 61억 2200만 원, 종자
충남도는 지난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4억 6467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매입해 방류했고, 올해는 11개 시군을 대상 대하, 조피볼락, 꽃게, 넙치, 참게, 붕어, 뱀장어 등 17품종 7870만 3000마리 방류 중에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