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맨홀, 깊이 약 5미터 추정
경고 표시 아예 없던 상황…안전 고깔도 사라져
고양시 관계자 "맨홀 파손 이유 확인 못 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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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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