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원 빌렸는데…1년 후 "6억 9천만 원 갚아라"
'누구나 대출 가능' 불법 광고로 소액 단기 대출 알선
"신고해도 안 잡힌다" 조롱…상습 협박 일삼아
2년간 500억 이익 거둔 불법 사채 조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임주혜 변호사
#MBN #불법사채조직 #대부업체 #연이율5000% #123명검거 #대출광고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