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가드레일 두 차례 들이받기도
주행모드로 신호대기 중 잠든 채 경찰에 적발
0.08% 면허 취소 수준…경찰에 불구속 입건
"반성·자숙하겠다"…자필 사과문 게재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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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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