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갚아도 빚이 줄긴커녕
오히려 느는 것!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 사채입니다.
네? 무슨 옛날 얘기하냐고요?
요새 그런 게 어디 있냐고요?
웬걸…
최근 25만 원을 빌렸다가
불과 석 달 만에 1억 5천만 원을 갚으라고
협박당한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이런 협박 때문에 유산하고 암에 걸리고
가출해서 숨어 지내는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불법 사채엔 손을 대지 맙시다!
불법 사채는
대출이 아니라 퇴출당하여야 할 범죄입니다.
6월 14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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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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