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본 피해자 "폭행당했을 때보다 더 아파"
2심, 징역 20년 선고…강간 살인미수 혐의 인정
피해자 "출소하면 50살…여전히 보복 두려워"
대통령 "여성 대상 강력범죄 신상 공개 확대 추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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