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부검 예정
↑ 두물머리 일대/사진=연합뉴스 |
전날(11일) 오후 4시께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강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의 시신에서 외상이나 훼손 정황
A씨가 어떤 경위로 숨진 채 강물에 떠 있었는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A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계획입니다.
[서예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