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에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이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사상구 동서대 그린홀에서 '사상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와 주거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이 시설은 동서대가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부산시와 사상구가 각각 시설 개선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동서대학교에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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