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민간 개발업자가 구속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서울중
정 씨는 201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사 비용과 용역 대금을 부풀려 계산하는 수법으로 법인 자금 약 4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이른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민간 개발업자가 구속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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